청와대는 331억4천200만원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나면 이 대통령의 잔여재산은 총 49억600만원이라고 밝혔다.
잔여재산에는 퇴임이후 거주하게 될 강남구 논현동 자택(44억2천500만원)과 보험과 월급통장, 펀드통장 등 예금(1억4천여만원), 대선 당시 선거운동용으로 쓰던 카니발 승용차(4천374만원)가 들어 있다.
또 서양화와 동양화 각각 한점씩, 골프장 회원권 2개 및 헬스클럽 회원권 1개 등도 포함돼 있다.
미국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송채권(Lke뱅크 지분) 30억원 어치도 남아 있지만 Lke뱅크는 이미 청산된 만큼 자산가치는 사실상 `제로(0)'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7/06/0200000000AKR20090706156300001.HTML?did=1179m 논현동 자택(44억2천500만원)
예금(1억4천여만원)
카니발 승용차(4천374만원)
서양화와 동양화(1500만원 / 700만원)
골프장 회원권 2개(2억6150만원 / 2억3650만원)
헬스클럽 회원권 1개(570만원)
청와대 발표한 것만 ... 51억 3144만원
----------------------------------------------------------------------------------------------
다른기사 ...
강남구 논현동 자택 44억2500만원
제일CC 회원권은 2억6150원원
블루헤런 회원권은 2억3650만원
롯데호텔 헬스클럽 회원권은 570만원
1.07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 500만원
김창력 화백의 서양화 '물방울' 700만원
이상범 화백의 동양화 '설경' 1500만원
(여기까지 49억 5570만원 청와대 발표한 카니발빼고)
여기에 김 여사 명의의 보험과 이 대통령 명의의 은행 예금 등을 합하면 모두 4억8100만원에 달한다.
전부따로라면 기사에 카니발이 없으니 빼고도 54억 3670만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706152318288&cp= 4억 8100만원에 잡다한거 다넣어도 계산이 안맞음 ...
미안해 ... MB
도와주고 싶어도 니네 쫄따구들이 너무 멍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