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팩트tv 보고 있는데.
이종인 대표 바지선에 탑승했던 어느 기자분이 나와서
다른 기자분들 앞에서 배 안에 있던 내용을 설명하네요.
1.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은 실패다.'라고 단언했다고 하네요.
성공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언론이 만들어낸 가짜다.
(이종인씨가 직접 얘기했다면 바지선에 탑승했던 기자가 다른 기자들 앞에서 설명함)
2. 실종자 가족 대표와 기자가 바지선에 안으로 들어가 인터뷰 할 예정임.
3. 지금 배 안에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언론 형태(종편, 통신, 온라인, 신문 등등)
대표로 해서 1명씩 들어가려고 준비중.
4. 카메라는 가지고 들어가지 마라. 지금 안에 상황이 안좋다. 잘못하면
카메라 부숴질수도 있다.
아 정말 미치겠네요.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이종인 대표는 무엇을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