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왕따를 당하고 극복해본 저로써는 어이가 없네요 

정작 왕따 당하는 사람에게는 관심도 도움도 주는 사람 하나도 없지만 

매년행사도 아니고 언론에서 빵 터트려주면 재잘재잘 언론인끼리 떠들고 매번 하는말이 

"이러한 상황을 해결한 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시급합니다 ..."

그런 공상이론 말고 정말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하나라도 더 바꾸려고 노력 하라고요 ..

정말이지 ... 이렇게 언제까지 반복하실래요 .. 

이젠 몇십년지나면 왕따도 긴 역사를 가진 하나의 문화로 거듭(?)날까봐 정말이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물론 학생들은 위해 진심으로 걱정하고 해결해주실려는  참한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몸사리시고 일을 복잡하게 만들기보다는 형식적으로만 해결하실려고 하십니까? 

매번 교사 폭행도 나와고 학생의 인권이 남용되고 있다고 말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더라고요 

학생의 인권을 존중해주시고 학생을 학생답게 되해주세요 선생님으로써 존중은 자연스럽게 형성될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