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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일반론적인 되물음에도 박복적인 궤변만 지껄인다는 것은
게시물ID :
history_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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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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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5/10/17 20:02:21
그동안 사람(전문가)이 사람말(전문용어)을 쓰고 있던게 아니라
사람말 배운 앵무새였다는 거지요. 사람인 척하는.
그러니 그동안 역게 상주 앵무새들이 모여서 지저귀던 것들은 문제가 있을 공산이 크고요.
왜냐면
진짜 사람(전문지식 보유자)이 나타나서 조목조목 사람말을 해주니
그동안 앵무새들이 지저귀던 것이 올바른 문장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 드러났으니까요.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말만 옳다고 우겨댔으니.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8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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