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걍 제 개인적인 파이널 판타지 입니다 세계사를 제 맘대로 써봤습니다 그리고 저 기독교임 성경예기 마이 드르감다 쫌 길어도 읽어보면 그럴듯 하고 재밋어요 함 쭉 읽어보세요 ㅋㅋ 먼저 세계의 시작 성경에 보면 칠일까지 하나님이 뭘 만드심 먼저 지구 태양 빛과 어둠 달 바다생물 파충류 포유류 순으로 생기고 여섯째 날에 인간을 만듬 그리고 일곱째 날에 쉽니다 그거는 세계멸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 시기가 지나면 다시 일일째가 되어 지구가 다시 번성하기 시작합니다 이거를 마야의 박툰?이랑 같이 생각해 보면 하루를 하나의 기간으로 보고 그 시기마다 번성햇던 생물과 얼추 맞아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아프리카 인으로써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살았고 선악과는 바나나입니다 이때 지구의 자전츅이 약간 돌아서 살던곳이 약간 추워짐 그래서 옷을 해 입었고 농경생활 시작 (보리스카의 증언)지구에는 거인족과 소인족이 살았음 바벨탑도 거인족시켜서 짓다가 지진나서 무너짐 그후 거인족은 세계로 나갓고 아틀란티스와 뮤 제국이 생겨남 소인족은 대륙에 정착 아시아 아푸리카 유럽등 이때 필받은 노아가 산에 방주(사실상 배가 아니라 벙커로 생각됨)를 짓고 해빙기가 되어 빙하가 녹아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 멸망 거인족 몇명 탈출해서 대륙에 정착함 맘모스와 대형 동물들을 먹지만 배를 채울 먹을게 부족해서 die 성경의 골리앗은 거인 그리스 신화의 신들도 거인 우리나라도 거인 전설 있잔아요 한라산 엉덩이로 만든 할머니 예기 ㅋㅋㅋㅋㅋ 이제 뮤제국과 교역을 많이 했더 동양에서 문명이 꽃핌 @@@@((환타지아 시작))@@@@@@@ 환단고기요 저는 쬐끔은 믿지만 일일히 언급은 안할께요 아 그리고 성경에 막 이백살 살고 그러는데 그때는 일년의 개념이 육개월로 생각됨 그러면 약간 말이 되잖아요 ㅎㅎ 그리고 예수는 부처의 가르침을 받은게 맞음 예수가 좋은 분인건 맞는데 부처랑 비슷한게 많아서 종교가 다 비슷하죠 뭐 ㅋㅋㅋ 그리고 이건 참 조심스러운 말인데 아메리카 인디언 북동아시아에 살던 원주민 들인것 같습니다 남 아메리카까지는 모르겟는데 북아메리카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ㅎ 두서없이 예기만 길어졋네요 ㅎㅎ 걍 재미니까 댓글 많이 써주시고 소설로써 평좀 해주세요 이거 역사긴한데 유머글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