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에 학원이끝나서 빨리 근처 피씨방에 가서 앉고 여느때와 같이 롤을 실행했음 친구와 듀오를 돌리기로하고 큐를 돌림 큐가잡히고 1픽인 본인은 카직스를 픽함.그리고 적쪽에 2픽이 케일을 칼락인 하는거임 본인은 아털내 지갑처럼..탈탈 털릴준비나해야지 함 그렇게 시작..근데 로딩창을 보니 상대 미드케일 이름이 폭동진압전장군 ???인가 그랬음 그걸 보자마자 아 이건 절대지면 안되는 내 인생 최대의 경기다!! 라 생각함 그래서 로딩이 끝나자마자.우리 팀원한테 님들 저 진짜 케일 찢고싶네요 라 말함 그 말을 듣고 우리 정글러가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꼭도와주겠다고 함 본인은 우리 탑라이너와 같이 늑대견제를 가자함 그렇게 낚시를 하고있는도중 ㅇ케일이 날개를 휘날리며 매복하고 있는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본인은q를 곧바로 찍고 고립상태인 케일을 같은팀과 같이 신명나게 팸 곧바로 놀란케일은 플래쉬를 쓰고 허둥지둥 도망감 그리고 본인은 바로 미드라인으로 가 재빠른2렙을 찍고 집도 안가고 라인으로 온 케일을 e q평 점화로 퍼블을 땀 그렇게 격차를 벌린다음 갱을 자주 오기로했던 정글러에 도움을 받아 연속해서 킬을 따내고 여기저기 로밍을 가서 결국 모든 라인을 키우고 억제기를 민다음에 자포자기한 적팀을 두고 넥서스까지밀고 전체채팅으로 쎄스코 벌레 박멸 성공!이라 침 그렇게 게임을 끝내고 살포시 자기팀과 서로 설전을 하면서 자기팀한테도 욕을 먹었던 케일을 리폿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