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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와 화기애애 카톡(Car Talk) 인터뷰
게시물ID : rio2016_2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2 00:07:08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끝난 여자 골프 최종 라운드. 116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은 경사 날이었다. 먼저 경기를 마친 김세영과 전인지, 양희영은 18번 홀에 남아 박인비와 뜨겁게 포옹했다. 여자 대표팀 코치를 맡은 박세리는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olf/newsview?newsid=201608212243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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