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ㅋㅋㅋ 둘이 애잔하게 서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폰으로 찍는 순간 블리가 짠 하고 봤넹 ㅋㅋ
이제 곧 걸어다닐 우리 첫째아들래미 !!! 짠 엄마 나좀봐 ~~~!!!! ㅎㅎㅎ
늘 우애좋은 두 형제 ㅎㅎㅎ 자주 나오는 요런 종류의 사진이지만 이건 백허그니깐....
이렇게 예쁠수가!!!!!!!!
제법 큰 우리 아들들~~!!! 블리는 2.1Kg, 쪼꼬는 1.7Kg 찍었습니당 ㅋㅋ
엄마~~ 내 간식 준비하는거야?ㅎㅎㅎ
구여운 엄마바라기?? 노노 캔바라기 ㅋㅋㅋㅋ 하루에 한 두번 주식캔에 영양제나 먹을 약 있으면 섞어주는데 부엌에만 가면 캔 달라고 삐융삐융~~~~~
아련아련 열매 잡수셔서 아련한 쪼꼬 어린냥!!
눈망울이 쏟아질 듯 하구요~~~
저 캣타워 바구니 없었으면 어쩔뻔!!!!! 맨날 저기서 얼굴만 내 놓고 쏟아질듯이 자는 쪼꼬쪼꼬
또 캔타임이야?? 줘줘줘줘!!!! 빨리줘!!!!!!!
내가 사랑하는 쪼꼬냥의 까만입술~!!!
방금이랑 같은 화면 컷에서 블리만 출현!!
우리 블리 얼굴 예쁜것좀 보라죠~~~ 한편....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쪼꼬의 저 눈빛 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블리야 미안하다........... 쾌변중입니다 ㅋㅋ
클수록 인물나는 우리 큰아들!!
착하긴 또 오지게 착해갖고 ㅠㅠ 약 발라줄때도, 귀청소할때도 엄마가 하자는대로 그대로 얼음 ㅠㅠ
요렇게 모든걸 다 나에게 맡기는 우리 블리.....!!! 목욕할때랑 발톱깎을때 빼고 ㅋㅋㅋ
깜장봉지 탐험중인 블리냥이
많고많은 봉지 중에 없어보이게 까만봉지가 뭐다냐;;;
그래도 얼굴은 예쁘기만하구나 ㅎㅎㅎ
역시 고양이는 박스 ㅋㅋ
집사!! 내 몸에 딱 맞고 좋네 ㅎㅎㅎㅎㅎㅎ
아련아련 뿌잉뿌잉 >_< 연말에도, 크리스마스에도 즐거운 블리,쪼꼬네집~~~ 2012년도 잘 부탁해 아들들!!!
러블리 쪼꼬 블로그 펌 (원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