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세요.. 제가 하지말라고 수차례말하고 거주지역과 이름을 말했고.. 저를 정확히 특정할 수 있는 실제 지인이 옆에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성적 수치심을 주는말을 계속하고 신고할테면 신고해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신고하려구요. 옆에있던지인은 남자였는데 수치심에 손까지떨리고 눈물도나오네요 하.... 둘다 그냥 마을에 서있었는데 황당하네요ㅋㅋ... 인터넷으로 일단 접수했는데.. 처벌받을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넷상이라고 해도 화면 너머에 사람있습니다.... 욕하지말아주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