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런 건강보조식품 브랜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g마켓이니 이런 곳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캐나다산 직수입이란 중저가 제품들이
알고보니 한국에서만 유통되는 사실상 한국 회사 제품에 가까운 경우가 상당히 많던데요
선입견인지 먹는 걸로는 사실 그런 작은 회사들은 기술이라든지 재료 등등..뭔가 믿음이 안 가는데
하지만 나름 국내로 들어올 때 식약청 검사도 받고 했을텐데 제가 너무 브랜드에 집착하는 걸까요?
영양소 함량만 잘 본다면 그냥 사도 괜찮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