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나는 영화 속 예수님과 아틸라의 모습이 역사적으로 맞다고 생각했었지. 내가 인터넷에서 자료들을 조사해 그게 완전 개소리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말이야. 이런 걸 보면 아프리카, 아시아와 중동 사람들이  서양 언론을 거짓투성이에 선전용 기계라고 생각하는 게 이해가 돼.역사 속 중요 인물들의 왜곡이 계속 돼왔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예수님과 아틸라야. 도대체 왜 이렇게 부정확하게 표현해야 할 필요를 느꼈을까? 내 생각엔 부분적으로는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2000년간 섬겨왔던 신 또는 예수가 피부 검은 중동인이었다는 것과 몽골로이드 또는 몽골로이드의 피가 섞였던 아틸라가 유럽의 절반을 다스렸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겠지. 고대 이집트 영화도 똑같아. 모든 배역은 약간의 태닝을 한 유럽 배우들로 캐스팅되지.실제 그들은 검은 피부에 약간에 흑인 피가 섞인 현재의 이집트인들처럼 생겼었지.

성경에  예수님은 구릿빛 피부와 양털처럼 하얀 머리를 가졌다고 나와. 그렇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보는 예수님의 이미지는 유럽인의 얼굴에 파란 눈, 금발의 머리와 새 하얀 피부지.

실제의 예수님의 피부색은 이 유태인과 비슷했다고 보는게 맞을 거야.

눈이 파랬더라도 이분처럼 생기셨었겠지.

확실한 건 이런 배우처럼 생기진 않으셨었다는 거야

아틸라는 눈이 작고 코가 납작하며 머리가 크고 수염이 얇으며 갈색 피부의 키가 작다고 묘사되었으며  고대 헝가리 무덤에서는 몽골로이드 또는 몽골로이드 혼혈들의 시신들이 발견됐으므로 이는 아틸라가 몽골로이드 또는 몽골로이드의 혼혈이었다는 증거가 되지. 대체 위에 묘사된 특징들을 가진 백인을 어디서 찾을 수 있지? 

 

 

눈 X 코 X 체격 X피부는 아마ok

눈 X 코 X 체격X피부X

 

이건 옛날 서부 영화에도 똑같이 적용돼.그 영화들에 나오는 인디안 영웅들은 실제로 이런식으로 생겼지

 

 

이 사람들이(Medjey Nubians)

영화에는 이렇게 나오지

 

반대의 경우도 있어.

흑인으로 나온 한니발:

 

 

흑인이아니라모로코인같은데.

 

전통적으로 유럽의 페인팅들은 서양의 종교들과 연관되 있었고 이 페인팅들은 보통 성경의 나오는 인물들을 백인으로 묘사하지.이 것은 르네상스 시대 미술에도 적용되지. 이 아티스트들은 당시 인체구도의 대한 정확성과 현실성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모델들을 참고해서 그렸는데 이 모델들은 다 유럽의 백인들이 었고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인물들이 유럽 백인처럼 묘사 된거지. 그리고 이 페인팅에 묘사된 모습들이 대부분에 사람들과 미디어에 각인 된거고.  

서양 기독교인들은 당연히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한 신과 더 동질감을 느끼겠지. 이게 그렇게 잘못된거라고 할 수 있을까?니가 말하는게 별로 합당한 불평으로 보이진 않아. 나는 종교적이지 않지만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를 신의 아들이라 믿는데 그럼 모든이를 만족시킬 수 있느 어떤 모습이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자신의 문화나 경험의 맞게 예수에 모습을 그리겠다는데 뭐가 문제지?

 

북서양유럽인들이모든배역을맞지. 요즘새로운게있다면흑인들을끼워넣는다는거야.

그치만이건헐리웃이고재미로보는거니까역사적으로정확하지않다해도별 상관없자나.

 

맞는 말이지만 요즘은 오히려 명목주의로 타인종들을 끼워넣는 일이 많다는것도 부정할 수 없지.

 

                       맞는 말이지만 요즘은 오히려 명목주의로 타인종들을 끼워넣는 일이 많다는것도 부정할 수 없지.

그래맞아. 그건정말바보같은짓이고이건양쪽모두에게적용될수 있는바보짓이지. 하지만 이건 감독들이그냥역사적 사실에신경 쓴다면 아주 쉽게고쳐져질 일이야.

 

 

모든 세계는 백인들을 위한 하얀 무대일 뿐이지. 백인들은 현인구에 3분의 1 밖에 안되지만 백인 역사만 중요하지. 몇천년간에 흑인 역사는 노예의 과련된 것을 빼고는 상관이 없고 백인들은 역사상 작신들을 착학사람들로 묘사하며 백인 작가들만 믿지.

이건 마치 백인들이 모든걸 창조했다는 백인 발명가 논리와 같아.

 

모든 세계는 백인들을 위한 하얀 무대일 뿐이지. 백인들은 현인구에 3분의 1 밖에 안되지만 백인 역사만 중요하지. 몇천년간에 흑인 역사는 노예의 과련된 것을 빼고는 상관이 없고 백인들은 역사상 작신들을 착학사람들로 묘사하며 백인 작가들만 믿지.

이건 마치 백인들이 모든걸 창조했다는 백인 발명가 논리와 같아.

근데?정말그걸가지고불평하는거야? 나는전혀문제가없다고보는데. 왜 백인들이세계를백인자신들의시점이아닌다른시점으로봐야하거나신경을 써야하지? 그게싫으면백인의나라가아닌곳에가서살면되잖아? 그렇게  간단한게 이해가안 돼?

 

모든 세계는 백인들을 위한 하얀 무대일 뿐이지. 백인들은 현인구에 3분의 1 밖에 안되지만 백인 역사만 중요하지. 몇천년간에 흑인 역사는 노예의 과련된 것을 빼고는 상관이 없고 백인들은 역사상 작신들을 착학사람들로 묘사하며 백인 작가들만 믿지.

이건 마치 백인들이 모든걸 창조했다는 백인 발명가 논리와 같아.

나도 네 얘기가 이해가 안 돼.백인들이 흑인들의 역사와 성과를 써 주길 바라는 거야?그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흑인들 자신들이 하는 게 더 맞다고 보지 않아?백인들은 백인 역사만 신경 쓴다고?당연 한 거 아니야? 우리 역사 아니면 어떤 역사가 우리에게 중요한데? 우리를 착한 사람들로 묘사한다는것도 동의하지 않아.학교에 좌파 선생들과 미디어 때문에 오히려 나쁜놈들로 많이 묘사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