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건 개소리입니다.

 

존나 현실에서 처발리고 '그래도 후대에는 우리들의 정의를 알아주겠지?'

 

라는 정신승리임요.

 

 

 

그리고 심판을 한다구요?

 

가해자인 당사자는 꿀빨면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고 나중에 욕먹는데 무슨 심판?

 

피해자인 당사자는 고통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데 무슨 심판?

 

 

 

친일파만 봐도 딱 답이 보이잖아요. 당대에 심판하지 못하면 영원히 심판할 수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