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순애의 끝을 보여주는 프라나스 걸...
지금 한국엔 4권까지 정발되어있습니다.
일본에선 완결이 났지요.
네. 그냥 귀여운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깁니다.
여장남자의 의미가 없다구요?
전혀요!
만화를 보다보면 어느샌가 여장남자라는 조건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여장남자라서 좋은거예요!!!
정신을 차려보면 키즈나쨔아아아아앙 몬다이나이!!! 하면서 엄마미소를 짓고 있죠.
제가 ts물, 여장남자물에 빠지게 된 계기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