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GwnrYX1mgt8&feature=youtu.be
팩트1 / 민간잠수사는 새벽 4시에 첫시신발견 언딘이 이후 그 시신을 수습한 시간은 그날 자정
대충 언딘에서 민간잠수부한테 양보해달라고 한 내용만들었지 그 기간차는 몰랐는데 ;;
무려 첫시신발견후 20시간이 지난후에나 시신을 꺼내왔다는겁니다.
;;;;;;;;;;;;이거 뭔가요.......;;;;
민간잠수사 본인들이 들어가서 확인할정도면 언딘이었으면 더 좋은 장비로인해 자신들이 양보한 직후
바로들어가 충분히 꺼내올수있었다 하는데 안들어간거임
팩트2 / 현대보령호라는 언딘의 바지선보다 훨씬 좋은 바지선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 자신들의 바지선을 끌고 현장으로감
( 자비 6000만원정도의 비용을 들여서 감거임~그리고 해양과학기술원에서 이배가 안전하다며 추천한 배임 )
근데 그 바지선을 해경에서 대기만 시키고 투입을 안시켜 대기만 하다가 56시간이 지난후 24일에 결국 보령호는 철수함.
현대보령호가 대기하고 있는데...현대보령호대신 언딘의바지선을 투입시키고 그걸 투입시키느라 8시간을 허비
결국 조류가 가장약한때 작업을못합.
보령호 관계자왈...자신들의 보령호가 언딘의 바지선보다 훨 크고 좋은거라서
이종인씨의 다이빙벨도 훨씬 쉽게 바다에 내리고 했을수있을거라네요..;;
그리고 언딘은 바지선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알박기를 했다는것도 찾아냈다하구요....그럼 왜???
추정1 /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지선이 투입되면 - > 언딘바지선은 철수해야함 - > 언딘의 수입줄어듬 ...이래서인걸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추정하는거.....
사업적측면에서의 추정2 / 시신유실이 많아질경우? - > 사망이아닌 실종으로 판정됨 -> 그로인해 실종에서 사망으로 판정될시간이 오래걸림 - > 사망이 아니므로 실종일경우엔 보험금이 유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시간이 걸릴것으로 추정.........이런것과 언딘이 시신수습을 지연하는것과의 관련성이있을까에 대한 의문.....
사업적 측면에서의 추정3 / 구조기간이늘어나면? 인건비가늘어나지않을까? ...
사업적 측면에서의 추정4 / 민간잠수사가 늘어나면 언딘에 사업적측면에서 유리한게있는가?...없지않을까...자봉잠수사가 많아지면 언딘의 사업적 수익은? 무관하지않겠나?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추정이죠....이게맞다면 정말 ;; 이해안가던것들이 풀리는 느낌이긴합니다.;;;
과연사실일까요....
안보신분들 꼭 한번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