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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업체 삥뜯은 썰
게시물ID : soda_2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봉이
추천 : 2/14
조회수 : 51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7 17: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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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있는 직장 오후반차를 내고
채용공고를 확인후 H뭐 가구회사 개발팀 이 임대한
복지센터로 달려감

면접관은 1명 지원자 5명이 들어감.

면접을 시작했는데

까면 깔수록 면접내용이(채용공고와)너무 달름

일근직으로 지원해서 갓는데 팀장 260 과장 230
사원 190 인데 

문제는 사원은 10시 출근  22시 퇴근 2교대임.

면접관은  면접당일 부산에서 급하게 올라와서 대리로

면집이 진행됨.

담당부서에 지식이 없음..

24시간 2교대 이야기를 듣고 한명이  욕을하면서 

면접장을 나감.


본인은 경력직에 근무할 의향이 있어서 급여 변동은 없는거냐 물었지만 

종이를 보고 없는거같다고 함.

딮빡
출처 본인 금일 겪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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