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된 아버지를 둔 딸입니다!!!
어릴때  좀 힘들었습니다
엄마가 없다는이유로 
아빠가 술주정뱅이란 이유로..
고등학교 등록금 없어 산업체 간단이유로...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긴 공단 기숙사로 들어가며 울던기억이
공부하며 한달에 한번 아빠께 그돈 다가져다 줘야 하는줄알고살고
못된짓도 많이 당했습니다 아버지께!!!
고등졸업후 괴로워 한동안 연락안했더니
경찰서에서 병원에서 늘
연락와 해결해야 하구..
오죽하면 그럴까 이해합니다!!
약속합니다!!
다신 그렇게 안산다고..근데 늘 같습니다!!! 
계속 이해하려구 노력했습니다!!!
친척들 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합니다 !!
맘이약해 못하구 있는데..정말 힘드네요!!!
근 일년 넘게 대학병원 안과 치료받고 있는데 ..
완치되면 재발하구 반복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