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은 국제사회에서 어찌보면 어느부분 당연한 일이고, 우리가 그렇게 많은 징후를 느꼈는데, 대비는 커넝 

우리나라 위정자들의 부패와 무능이 죄값 아닙니까?'

우리모두 위정자들의 잘못을 탓하고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역사의 중요한 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두서없는 말의 결론은 일본에 영향이 있었다 없었다 바람직했다 비바람직했다가 주제가 아니고 

국제사회에서 침략을 당해야만 했던 썩어문들어진 그 시대의 위정자를을 욕하고 다시는 이런 국민들에게 한 서린 일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반복적인 말이지만 그것이 역사를 배우는 목적이니깐요

ps 지금의 위정자들도 그시대의 위정자들하고 똑같은 것 같습니다. 반성은 커녕 정권유지를 위해 자기 선조를 미화하고 있으니, 아베가 우리나라의 침략역사를 반성하고 있지 않으니 또 다시 침략해도 상관없다고 들리잖아요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