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중일 기초종목 비교등 매번 올림픽 아시아게임등이 나올때마다 볼수있는 기사가 쏟아지고있음
우리나라 스포츠선수들은 과연 어떻게 성장할까 란 의문이 들면서
기억을 상기시켜보면 우리나라스포츠 선수들은 개인돈을 무지막지 하게 쓰면서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면 티비등 매체가 관심을 가져주고 언론과 대중이 스타로 만들어줌 이름바 스포츠스타 이위치에 가면 돈은 벌리지만 지금까지 들어간돈+클래스유지를 위한 소요비용을 떠나 국민,언론이 돈많이 번다고 시기질투하며 기부와 싸워야하고 결국 탈세등의 소송과 마주치게됨
또한 이 스포츠스타를 토대로 지원한푼없던 연맹이란곳이 국가지원을 받기시작하고 이 스포츠스타를 네이밍마케팅하며 국제대회출전권을 관여하기 시작함
이때가 스포츠스타들은 이제 고작 20살일거임 20살때 이런걸 느끼면?분명 슬럼프가옴 그러면 대중과 언론은 아주 죽일듯이 밟아놈ㅋㅋㅋ
그러고 재기하면 이젠 스포츠영웅이 되는거고
참....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 곳에서 본인돈써가며 가족들이 희생하며 만든 이제 갓 20대선수는
대중에게 1등 못한다고 손가락질받고 언론의 질타를 받으며 수입은 기부해야하며 과실은 협회가먹고
네이버 베댓이 오유에도 베오베글에 있던데
30년후에도 중,일에 뒤쳐지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더이상 스포츠스타가 안나올수있다는점이더 무서운거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결국 늙어죽는법.......
몇십년동안 나온 황금알이 당장 내년에 안나올수도있음
중요한건 이미 각분야에 그 황금알들을 통해 수익구조를 만들어놨기에
더이상 스포츠스타는 필요없을수있음 없어도 돈이 들어오니까
협회가 키운건 아무것도 없지만 협회에 투자해야 다시한번 스포츠스타가 나올거처럼 만들어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