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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36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먹을시간Ω
추천 : 49
조회수 : 5962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6/14 22:46:32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6/14 18:16:36
나 23살이거든. 어떤 미용실 앞에 서있던 5살짜리 여자애가 너무 귀엽길래, 다가가서 전화번호 물어봤어. 마침 핸드폰이 있는 꼬마더라구. 번호는 따왔는데,, 연락해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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