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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이거슨 역관광
게시물ID :
humordata_9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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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자일군
★
추천 :
13
조회수 :
16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1/05 02:00:09
고등학생 A씨는 얼마 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때문에 진땀을 흘려야 했다.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일해서 돈을 벌어라'고 면박을 줬던 것이 화근이었다. '두고 보자며' 전화를 끊은 보이스피싱 범죄자는 A씨 주소로 피자 10판을 배달시켰다. 범죄자가 A씨의 주소, 전화번호, 이름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A씨는 배달원에게 '주문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주머니를 털어 결제를 해야 했다. 4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응을 격(?)하게 했다가 2차 피해를 입는 사례도 늘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관련 카페에는 면박을 주고 전화를 끊었다가 상대방의 보복에 피해를 겪은 사연들이 잇따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10409010255452&mod=201201041704
3줄 요약 보이스 피싱와서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함 두고보자라는 말과 함께 다음날부터 피자, 택배 날라옴 보이스피싱도 공손하게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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