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학생..인데 엄청 어립니다 뭐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형이 1명 있음.근데 오늘 형이 씻으러 간틈을 노려서 형이불(얇음)의 지퍼를 열고 내가 지퍼를 닫고 묵묵히 있는데 안옴. 응가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 형은 모닝응가를 한 상태여서 그럴리 없다고 판단하고 형 댐벼!하면서 시비를 텀. 근데 왠지 소리가 안나서 지퍼를 아주 조금열고 밖을 봄. 근데 물소리가 안들림. 어? 하면서 시선을 옮기니까 형이 덮치면서 지퍼가 있는곳을 잡음 난 순간 당황해서 울부짖으면서 (오타아님) 엉아 꺼내줘 잘못 했어 다시는 안그럴게 으어어 이라면서 이불 벽을 막 차댔음 당시엔 진짜 패닉이었음 그러다 한5분간 실랑이하다 꺼내줌 형 뻐큐머컹 ㅗㅗ 두번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