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음매장가서 구매했네요...
분명 처음엔 10만원대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건만 ㅠㅠ
꼭 한가지씩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 망설이다가
요즘 평도 좀 좋아보이고 할인도 하길래 들어봤는데 좋네요.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만원짜리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렇게 많은 악기소리가 들린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31만원이란 가격이 부담되서 좀 더 저렴한 다른 제품도 거진다 들어봤는데
이것만큼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결국 큰 결심하고 질렀네요.ㅋ
청음매장에서 4시간동안 다양한 제품 원없이 들어봤습니다.
진짜 모두들 이어폰 구매할때 청음매장 꼭 방문하세요..
리뷰 보는 것과 직접 들어보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