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 아이패드미니 레티나] 사이즈 비교 이미지
이하 내용은 발표를 보면서 메모 형식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맥os(매버릭) = 무료
2-1. 맥북프로13인치 = 1299
2-2. 맥북프로15인치 = 1999달러
3-1. 쿼드코어 2999달러
3-2. 헥사(6)코어 3999달러
4. 음악 앱(게러지?) + 각종 앱(ilife, iwork) = 무료
/* [덕]님 수정 사항
게러지 무료(전 맥 사용자)
아이라이프 무료(전 맥 사용자)
아이웤 무료(10월1일 이후 구매자에 한함) */
전체적인 개선 사항
램 압축해서 4기가를 6기가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함.
배터리 개선, 평균 1~2시간 정도 더 사용 가능.
베젤 얇아지고(크기 줄어들음), 두께 얇아지고, 가벼워짐. (652g -> 469g)
A7 chip.
M7 coprocessor.
10시간 배터리 수명.
화면: 9.7인치, 2048x1536 해상도, 310만 픽셀.
무게&크기: 1pound(469g), 무게 28% 감소, 20% 얇아짐, 24% 부피 줄어듬, 자세한 내용은 위의 캡쳐 참조.
264ppi
예상하기에 램 1기가 채용. (애플사는 램 스팩 공개 안함. 리뷰가 올라와야 확인 가능. 하지만, A7에는 1기가램이 적합하다는 이유에서 추측.)
두꺼워지고 무거워짐. (308g -> 331g 으로 증가. 레티나 탑재가 원인으로 판단.)
A7 chip.
M7 coprocessor.
10시간 배터리 수명.
화면: 7.9인치, 2048x1536 해상도, 310만 픽셀.
무게&크기: 0.73pound(331g), 자세한 내용은 위의 캡쳐 참조.
326ppi
추가 네티즌 분들의 정보
1. 아이폰 4때 쓰던 카메라. 500만 화소급 장착되어있다. 플래시 여전히 없음.
-> 극찬받는 아이폰 5s의 카메라 급까지는 못되더라도, 아이폰에 비교되어서 1세대씩 밀리던 카메라 사양이 이제는 2세대가 밀렸다.
2. IOS 7 버전에서는 1기가램으로도 조금은 버거울 것 같다.
3. 정말 애플은 소비자 만족의 최소한만 들어주는 것 같다.
4. 아이패드 에어는 토사구패드가 될 가능성이 보인다. (몇달 안에 바로 다음 세대로 A7x chip, 터치ID가 나올 것 같다.)
5. 아이패드 에어가 나왔으니 프로도 나오지 않겠느냐. (반 농담)
6. 애플사의 용량 업그레이드당 100$ 추가는 진짜 고질적인 문제이며 불만이 많다.
7. 개인적인 평가지만 읽어볼만한 게시글의 링크
개인적으로
패드미니레티나와 패드에어 사이에서는.
훨씬 더 파격적으로 가벼워지고 얇아진 패드에어의 쪽으로 구매 의사를 표현 합니다.
패드미니레티나는 셀폰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확 끌리는 것이 아직까지는 없는데 비해서,
(제 견해로는 패드가 미니를 카니발라이제이션-자가시장 잠식-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패드는 하나 장만을 해야했던 상황이었거든요.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서 판단한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각자 상황에 맞춰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