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문열고본국정원 이라고 합니다 !
이번에 제가 소개할 지돈 1900년대 세계 제국들 이랍니다 !
네 맞아요 눈으로 보면 딱 뭔지 보이시죠 ?
여러분들도 알듯이 19세기 유럽의 강대국들은 유럽 전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독일의 비스마르크는 1900년도에 복잡한 정치, 군사적 동맹 네트워크를 형성하게되죠. 결국 그가 죽은후 커다란 재앙이 일어나게 됬지만 애초부터 해는 하나밖에 없었으니 결국 충돌은 일어날수 밖에 ㅇ벗었죠.
아시아에선 "메이지 유신"으로 주변국 "조선"과 "청"과 다르게 근대화가 성공한[?] 일본 제국이 조선을 "옛 미국이 그랬듯이" 똑같은 방법 사실상 잡아먹은 시대이기도 하죠..
"신의 천벌" 에서 "유럽의 환자"가 되어버린 오스만 제국
"천자" 에서 "아시아의 환자"가 되버린 대청제국
"대영제국"이라고 불리우는 식민제국 영국
어디서부터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걸까요 ?
19세기 불안정하고 위태위태했던 국제정세를 생각하면서 이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