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할때 부터 조광래 축구의 한계(스페인국대=바르샤 팀같은 특수 케이스만 가능한 축구,,다른 축구
선진국도 불가능하건만..)에 대해 주장했지만
어쩃든 그부분(전술운영)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선수 기용과 차출, 운영에 있어서
홍명보나, 최강희감독처럼
각급의 대표팀을 보는것이
일반적이면서, 가장 안정적인 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네이버에 뜬 대담 기사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60&article_id=0000000448 입니다.
대표팀에 대한 걱정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