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왜? 무슨 근거 일까요?
오히려 민족이란 실체를 너무나도 관념화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아니,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세계사에서 한반도 지역은 캄차카 반도 이런데
가 아닌이상 전쟁이 비교적 적은 지역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