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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게시물ID : lol_235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기
추천 : 3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7 18:38:24

아... 그대는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인 사람이오...
내가 항상 그대만을 생각하는 것 또한
그대의 마성의 매력에 나 또한 빠져드는 것이겠지...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려올 때면,
행여나 다른사람들도 그대의 목소리에
... 그대에게 반하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고,
나만을 위한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오오...

어느날은 저만치서 싸우고 있는 불량배들을 보았을때,
난 비겁하게도 당신에게 도망가자고 하고 있었고,
당신은 나에게 싱그러운 미소로 안심시키며
그들을 싸우다 말고 춤을 추게 만들었지.

난 당신을 처음만난 그날 당신이 나에게 한말을 기억하고 있소.
당신은 싱그러운 미소로 나에게 말했었지.
"당신만이 절 들을 수 있어요. 소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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