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이 보이는데 다른사람은 왜다 엑박이레지 음주운전인지 졸음운전인지 아님 둘다인지 첨에 봤을땐 후드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왔음. 스키드마크도 없는거 보니 그냥 냅다 박은 것 같더라. 심지어 완전 반대차선인데... 암튼 운전자는 40대중반~50대 추정되는 아저씨였고 혼자 있었음 의식은 희미하게나마 있었지만 첨엔 죽은줄 알고 존나 무서웠다. 아참 가만히 주차되어있던 트럭에 저 포르테가 박은 상황임 번지수는 잘 찾아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