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저는 어제 방문수 1000회를 겨우 채운 오징어입니다 오늘은 피씨라서 로그인하자마자 1001회가 되었네요
드디어 1000회 채웠다고 좋아라하며 나눔을 할지, 뭐 티켓이라고 자게에 인증글이라도 써야할지, 즐거운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선물로 권고사직을 받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사정이 어렵다, 나는 화빛씨가 더 좋은 곳에서 능력을 발휘하면 좋겠다.
아니 이 두개는 갈래가 전혀 다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관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변명을 하시네요
그럼 대체 다른 팀은 왜 사람 뽑고 있는거죠? 회사가 어렵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몰라도 억울할 것 같고 알아도 짜증나는 상황이랄까요
그동안 이곳에 바친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오늘 아침에 머리감는데 머리도 엄청 빠졌더라구요 어제 스트레스로 진이 빠져서 정말 잠도 일찍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또다시 이력서를 써야겠네요
오유에 오랜만에 쓰는 글이 이런 글일줄이야... 인생이 참 제가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질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저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