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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3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22★
추천 : 7
조회수 : 173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4/10 00:35:42
요즘 걷기시작해서 유모차도 싫다 아기띠도 싫다 안지도 마라 손잡아주지도 마라 하는 건방진 아들을 키우고있어요
문센다니면서 느끼는데
우리아들이라 이렇게 이쁜건지
그냥 애가 원래 이쁜건지.....
하....객관적 판단이 불가능하네요 이거
남편한테 물어봐도 이미 눈가리개가 씌워졌고요
양가부모님이고 친구들이고 이미 다 콩깍지 10겹이네요
내자식이긴한데 너무이쁘네요
이 콩깍지는 언제쯤 벗겨질까요 ㅋㅋㅋㅋ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엄빠징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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