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가 단군은 그냥 신화일뿐이다 라는듯한 글이 보이는데요.. 신화는 역사가 있었기에 생겨난것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설화도 그렇죠. 기록된것만 역사인가? 라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구전으로 전해오는것도 역사 아닐까요? 신라의 역사가 있었기에 알에서 깨어난 임금이 있를수 있고 이스라엘의 역사가 있었기에 성경이 있고 거기에서 사람을 흙으로 빚어서 만든것도 그의 역사적 배경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신화와 역사는 궤를 같이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귀신이 꼭 있어서 전설의 고향이 있는것은 아닐것이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