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스토리
여심끼리 결혼했는데...
불륜의 총체적 난국
어찌됐건 점점 많아지는 아이들
대저택으로 걸어들어간 여자의 결말은?
이 여자, 그린라이트인가요?
이제 족보는 꼬일 대로 꼬였어...
집에 8명이 있으니 정신 사나워요 진짜
신혼부부의 분가와 뜻밖의 하숙생
뜻밖의 막장 족보
스토리가 드디어 현실의 범주를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레이카의 작품. 그녀의 심경에 무슨 변화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우즈네 집에는 또 한 사람이 이사들어왔습니다.
마이클이라고 하는 이 친구는 사실 장수원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그리고 리처드와 온갖 연애질을 해대던 마리는 결국 임신을 했습니다.
옥상 구석 헬스장에서 이 사실을 리처드에게 알리는 마리.
근데 집 밖을 둘러보다가 배나온 아저씨 보고 괜히 깜짝 놀람. 임산부인가
급히 리처드를 데리고 나가 확인해보니 다행히 그런건 아닌듯 했습니다.
아니 근데 이 친구도 같이 임신함
시밬ㅋㅋㅋㅋㅋㅋㅋ또다시 충공깽
괜히 멘탈 털려서 직후에 동성임신 모드 없앴어요......
한편 왠지 집 밖에 정장 차림의 여성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포착한 장수원마이클은 어슬렁거리기 시작합니다.
근데 여성들이 자꾸 지나감.
뭔가 인기가 많아지는 듯한 마이클
자꾸 늘어납니다
심지어 누워서 별도 보는 중...인데 왜 울타리가 머리를 관통한거죠 개무섭
수많은(제가 플레이하는 중인) 여성들과 얘기를 마치고
이번엔 레이첼을 만나 얘기하는 중...아 근데 예쁘네요
썸불륜탈뻔하다가 다행히 창피해지면서 대화 종료
같이 얘기하던 여성 중에 한 분인 안젤라 스미스.
굉장히 도도하게 생겼는데
켈리랑 잘 되가던 알렉스 파커란 청년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굉장히 친해서 그냥 같이 사나 봅니다.
그런데 남녀 사이에 친구는?
결국 마음이 남아있던 알렉스가 대쉬하여 사랑을 쟁취합니다
(켈리는....?)
결혼으로 바로 골인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며칠 뒤 켈리가 집에 갑작스레 찾아오게 되고.....
과연 알렉스는 급진전된 이 관계를 잘 숨길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