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노무현대통령이 "아내에게 이런저런 구박을 받다 보면 아내가 마귀할멈처럼 미워지다가도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라고 말한적이 있다는 (주)선우 사장의 말을 재료로 한 낚시..
아무리 클릭질에 미쳤기로서니
며칠전 남편을 잃은 부인을 상대로 이런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욕들어먹을 고의적인 낚시를 할 때는 자기회사 기사가 아닌 남의 기사 가져와 올립니다.
그럴 때는 딴에는 예의인지 기자이름은 삭제하고 올립니다.
머니투데이라는 회사는 물론 이 제목 편집한 당직자나 관련인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보부탁드립니다.
그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