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리필 자리를 잘못 잡은거 같네요.
한 2일동안 여기서 재미좀 볼라고 여기 저기 기웃거렸는데 사실 실망감만 듭니다.
괜히 싸움에만 휘둘리는거 같아서 저도 경계하게 되고요.
아무튼 공지건은 잘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보니깐 왜 공지를 지지하시는지 이해는 됩니다.
다만 그것이 역사게시판의 제갈을 물리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지금 논의되는 논지들이 무의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혹가다 자신이 주장을 위해서 거짓을 말하고 또 그것을 인정치 않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아연실색할 지경입니다만.. 뭐 다들 잘 넘어가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