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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사의 앵거스 디턴의 오역 사태의 부작용..
게시물ID : readers_23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2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05 17:56:59
한경이 앵거스 디턴의 저작 '위대한 탈출'을 오역, 왜곡했죠. 재번역판이 나오기는 했더군요. 오역판은 누가 중고로 10만원에 내 놓았더군요. ㄷㄷㄷ

이 일 후로 번역의 신뢰가 많이 무너진 느낌입니다. 전부터 발번역이나 직역은 많았지만 최소한 왜곡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흔들리네요.

특히 사상가의 글은 대게 그 사상가의 지지자들이 번역을 하기게 그 번역을 100% 믿을 수 있는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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