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차량을 인도 받고 제가 타던 란도리(뉴코)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런데 새차를 받았다는 느낌보다는
떠나보낸 차에 대한 생각만 나네요....
후아~
새차를 받으면 그래도 기분은 좋아 질 줄 알았는데....
어제 차 내부 비우고 같이 맥주 한잔하고 차안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고.......
미친놈 같다는 글 써써 맘씨 좋은 분들이 베오베도 올려주셨는데 ㅋ;;
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