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1985년 10월29일 자 동아일보 기사 민주화를 위장 불순단체활동을 조종해 온 김근태 전 민청련(민주화청년운동연합)의장의 가족배경<당국자료> -첫째형 김홍태 해방후 좌익활동 하다가 월북. -둘째형 김성태 서울대 재학 중 좌익활동 하다가 6.25 발발 후 월북. -세째형 김영태 양정중 5년 재학 중 의용군 입대 월북. -숙부 김진항은 서울대 재학 중 49년 10월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 수감 중 6.25때 탈옥, 김 일성 초상화를 제작하는 등 글렬한 좌익활동을 벌이다 9.28 수복 때 처 윤경희와 월북. -외사촌형 이재창은 6.25당시 월북. -외사촌형 이재욱은 6.25당시 강원도 횡성군 마도면 당 연락책으로 부역 중 월북. -외숙모 유영렬은 6.25당시 여성동맹에 가입 활동하다가 9.28수복 때 수원에서 처형. -장인은 6.25 당시 경기도 강화군 교통면 인민위원장으로 부역. -처이모부 나병래도 교동면에서 부역하다 월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