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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만큼 감정에 휘둘리고 비논리적으로 되기 쉬운 학문도 없는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history_23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터버크
추천 : 4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02 10:41:48
콜롬버스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뭐 발견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어쨌든 그 사람으로 인해 최근에 외부에 노출된건 사실입니다. 

아마 이걸 부인하는 아메리칸 원주민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콜럼버스는 정말 나쁜놈입니다.  함부로 콜롬버스에 대해 좋은말하먄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정말 천하의 사람이니..  하지만 또 까면 안되는 나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콜럼버스의 업적?! 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그 인간이 학살자든( 학살자중 하나입니다.)  

뭐든 별 다른 건 없는데..  역사학에서는 많은 사람들은 그놈이 나쁜놈이면 유물을 출토한 객관적인 사실이 발 생해도 안믿을 기세 인것 같네요. 여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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