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29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ing★
추천 : 1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30 11:11:29
무한도전 나가수 말이 많은데,
김태호PD나 무한도전 멤버들이 올 한해 많은 풍자를 했다는 것을 보면,
애초에 MBC에서 주는 상 같은거에 연연하는 수준은 넘어섰다고 보여지네요.
굳이 그런거 안 받아도 알 사람 다 아는건데...작년 세바퀴때부터 이미...
그건 그렇고, 내년 이거 하지 않을까요.
1. 뭔가 상 주는 식의 포맷을 짠다.
2. 유재석이 1등을 할 것처럼 진행된다.
3. 막판에 갑자기 상 주는 방식이 변경된다.
4. 유재석하고 일부 멤버가 이런게 어딨어요~ 한다.
5. 갑작스레 변경되면서 박명수가 상을 받는다.
6. 그리고 1등 된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7. 멤버들 어이 없어하며 끝..
물론 이러한 과정과정에선 큰 웃음까지 담겨있을 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