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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8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타치★
추천 : 0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30 05:08:56
몇년 전부터 알던 여동생이 새벽에 뜬금없이 술고프다길래
부랴부랴 나가서 사는 얘기하고, 미래 얘기하고, 시덥잖은 얘기하고...
하다보니 술병은 비워지고
한살한살 먹을 때마다 술병 줄어드는 양은 줄어가고.. 허허ㅋㅋ
낼모레면 또 한살 먹는다는게 참 슬프단 생각이 드네요 앜ㅋㅋㅋ
새벽반분들 굿나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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