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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intendo_23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0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11 23:41:18
현재 파란장미 유전 노가다 끝에
드디어 자가로 파란장미 대량생산에 차질이 없을 정도로 그 수가 불어나서..
슬슬 장미밭을 접을려고 하거든요.
다만.. 그래도 오랜기간 배양한 노력이 있기에,
전부 버리기는 좀 뭐하고..
순차적으로 파기하려고 하는데,
혹시 어떤 빨강장미밭이 마음에 드시나요?
마음에 드시는 장미를 가장 마지막에 파기하려구요.
1. 흔히 말해지는 '하이브리드 장미밭'
장점: 파란장미를 비롯해서 모든 장미가 나올 수 있다.
단점: 자가복제 불가능. 파란장미가 나올 확률은 1.56% 고정
2. 하이브리드 장미가 뒤섞인 '확률 높은 장미밭'
장점: 파란장미가 나올 확률이 1.56%보단 높다. 최초로 파란장미를 획득한 역사 깊은 밭. 모든 장미가 나올 수 있다.
단점: 자가복제 불가능. 유전적으로 뒤섞여있다.
3. 엄선된 장미만 모은 '가장 확률 높은 장미밭'
장점: 파란장미가 나올 확률이 25% 고정. 자가복제 가능
단점: 아무리 그래도 '빨강'장미이다. 나올수 있는 장미가 빨강, 하양, 파랑으로 고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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