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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이 경호원에게 감시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고
게시물ID : humorbest_233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악
추천 : 52
조회수 : 328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24 23:59: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24 21:25:22
★ 삭제되고 있어요 퍼뜨려 주세요 ★

1) 왜 처음부터 실족사, 자살 둘중 택해야 했을까요? 다른 방법으로 죽을수도 있는데..
갑자기 컴퓨터 유서가 그럴듯하게 나타나며 자살이라고 마무리 지어졌죠? 대통령이라 부검도 안한다? 하긴 부검해봤자 결론 하나겠죠? 양팔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무언가에 저항을했다는의미지요..노대통령님은 살고싶으셨던거예요....

2) 왜 유서가 하필 컴퓨터 유서인가? 컴퓨터 글씨는 친필대조도 해볼수 없는 누구나 쓸수 있는 유서입니다. 게다가 유서의 내용도 자꾸 추가되고 찔끔찔끔 나오죠.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이 법을 너무 몰라서 유서를 컴퓨터로 썼나봅니다? 저같은 무식쟁이도 자살할땐 친필로 작성할것 같은데요. 그것도 같이 동행한 경호원이 처음발견했답니다......

3) 경호원 1명 유일한 동행인이었던 경호원이 청와대 소속이라는것도 그렇고..
경호원의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 처음엔 자신을 밀치고 뛰어내렸다고하더니 
시선을 돌린사이에 투신했다고 말바꾸네..
자살하실분이 경호원을 왜 대동하고 가셨을까....

4) 깔끔한 수사종결 멋집니다. 서거 후 3시간 이내 검찰에서 스피드하게 모든 수사를 종결시켰네요. 왜요 좀더 조사하시지 그래요. 보통 회사에서도 최종 결재나려면 며칠은 걸리는데 3시간만에 스피드합니다. 누가 죽기를 기다렸다는 듯...

5) 언론플레이 끝내줍니다. 도덕성에 상처입어서라는 언론의 보도...특보로 유서를 달달 외우게 만들정도의 언론플레이..자살할수밖에 없었다는 강한 연계성을 연일 보도하시네요. 자살 이외에는 생각할수 없게 만드는 멋진 언론플레이입니다.
우리는 이모든것이 진실로 밝혀지지않을거라는걸....현정부의 더러움을 알기에 슬픕니다.
내용추가)노무현 대통령이 죽기 전날 경호원이 교체 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전용 경호원이 아니라 청와대소속 경호원으로 서거 하루전날 교체됐습니다. 해서 노무현 대통령은 죽기 전날 지인들에게 경호원에게 감시 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셨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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