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년에 대비해 예판물량이 적었던 탓도 있지만 판매 10분만에 완료됐단거는 대단한거 아닙니까?
5의 실적이 좋지도 않았고 문자메세지 예약은 여러 오류가 있었죠 그래서 안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예약 해놓는탓에 예약 수량이 부풀려지는것에는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국내 제조사 새제품에 대해선 거품물고 찬양하면서 망하면 입싹 닫고..

요즘은 무조건적인 편파 비교를 하며 까는건 없는듯하지만 교묘하게 까내려 가는 꼴이 보기싫어서 적습니다

이름이 갤럭시 줌? 딱 스마트폰이 국내에 대중화되기 전에 하는 X짓거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 그럼 그렇지 한국 호갱DOGBIRD끼S 하면서 액소폰, 수지의 버블팝 뭐 이따위로 다시 출시되는 폰이 나올것 같은 기분이 오묘하네요

물론 국산폰을 쓰지않고 해외 폰을 써야지만 된다는건 아닙니다

겉만 번지르르 하지 코탁찌 만한 땅덩어리에서 기득권 싸움 하는 꼬라지 정말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