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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1호님께 바칩니다.
게시물ID : sisa_156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루미나티
추천 : 5/4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29 19:29:26
닉네임 : 일루미나티

성향 : 자신은 중도라 칭함.
약육강식 vs 만민평등 사이에서 고민중.
자신의 위치때문인지(DNA때문인지) 몰라도 만민평등에 좀 더 끌림.
요즘 시대가 너무 약육강식에 치우쳐있지 않나 생각함.

노무현 평가 : 잘못된 점 있으신거 인정함.
하지만 주위에서 안 도와줘서 그렇지. 잘 할려고 노력하셨다고 생각함.
민주주의 최대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현재 바탕화면)
절대 자살하셨다고 생각 안함.(케네디 대통령처럼 그들 눈에 가시여서 가신거라 생각함)

민주당 평가 : 현재 딴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는 당이라 생각함.
민주당 내에 존재하는 엑스맨들을 견제하여야 하며,
통합진보당이랑 같이 통합야당을 이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함.

한나라당(자유선진당,미래연합) 평가 : 친일파 재산 환수 반대한 매국노 정당. FTA날치기.등등 쓰레기들.
가카 평가 : 동일
(데스노트에 적고 싶음)

지지 정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서민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정당.

정치인 : 딱히 없음.


정치에 눈을 뜨게 해준 매체들
1. 911루즈체인지(첫경험)
2. 지구노예화, 오바마속임수, 에소테릭 아젠다.등등 (유뷰트 가서 검색하면 나옴)
3. 삼성증권 ELS. 부모님 퇴직금 반토막.(이때부터 정치에 적극적 참여)(자신한테 피해가 옴을 느낌)



음모론은 숨겨진 진실.
이런것이 자고 일어나면 뚝딱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국내 정치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있음을 느끼고,
정치적 참여를 하고 있는중.



각 나라의 백성들이, 노예화 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함.
(쌩둥맞은 군필 : 2군단 12화학대대 2중대 보고 있나?? 07-09사이임)








아마도.
똘아이로 보일텐데.
여러분들이 걷는 길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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