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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도 주작하는 일베 벌레들
게시물ID : sisa_233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감한계
추천 : 14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7 17:45:10

 수준 (2012-10-07 17:39:54)   추천:0 / 반대:0               IP:220.86.***.87      
안상영 유서

노씨개가 자살하게만든 안상영 부산시장의 유서
2012.03.28 05:43 입력 박명수
노무현이가 자살하게만든 안상영 전부산 시장의 유서
국민여러분!

저 안상영이는 감옥속 추운 방에서 盧武鉉의 말을 듣지를 않았다는 그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모함을 당하여 치욕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두툼한 솜옷도 감방속으로 차입이 되지를 못 하였습니다

모든 명예를 다 버리고 용기도 없이 비겁하게 목숨을 구걸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용기있다거나 비겁하다는 것도 사실 상황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사대부에게 형벌을 내리지 않았던 것은 실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부모, 처자를 걱정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 입니다

저는 절대로 돈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억울 합니다!

제가 盧武鉉의 요구대로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나라당에서 추천을 받아 선거를 해서 부산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한나라당을 떠나서 열린 우리당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던 것 입니다

저를 믿고 따르는 부산 시민들을 절대로 실망을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그런 고집을 부리는 저를 서울로 데리고 다니면서 주리를 틀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사마천의 글 속에서 저 거대한 나라의 형법도 당상관은 감옥속에서도 대우를 해 주었습니다

저 안상영은 서울 구치소에 잡범들 방으로 들어가서 잡범들에게 무수하게 몰매를 맞았습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잡범들 방에 저를 몰아넣고 잡범들에게 몰매를 맞는 그 순간에 저 안상영이는 모든 것이 무너저 버렸습니다

저 안상영은 생명을 아까워하는 비겁한 자에 불과하지만 거취만은 분명하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어찌 치욕을 모르고 죄인 노룻만 하고 있겠습니까?

盧武鉉이는 그렇게 악독한 人間 입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저 위장된 盧武鉉에게 속아서는 않됩니다!

盧武鉉은 강금실을 시켜서 서울 구치소 잡범들 방에서 저를 잡범들을 시켜서 무수하게 구타를 하게 하면서 미지막가지
열린 우리당 입당하라고 몰아부쳤습니다

盧武鉉이 盧武鉉 당 인 열린 우리당을 창당 한 것 자체가 경남과 부산에서 열린 우리당을 한 석 이라도 더 당선시키려는
부정한 기획으로 민든 당 이기에 저를 부정한 부산시장으로 몰아부쳐 저를 감옥속에 처 넣어야 했던 것 입니다

그 이유는 盧武鉉이 끝까지 저 안상영이를 죄를 물었고 자백을 하게 하였고 마지막까지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하라고
몰아부쳤던 것입니다

저는 죽음의 길로 걸어가면서 저 부정한 盧武鉉 정권에 죽음으로 항거합니다

저는 어둠속의 감방속에서 또 하나의 진실된 조국 대한민국 역사의 장래를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盧武鉉은 나 안상영이를 죽음으로 몰아 갔지만 저 부정한 정권은 그리 길게 가지는 못할 것 입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무수하게 몰매를 맞고 부산 구치소로 돌아오니 부산은 나의 집 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 평안 하십시오!


안상영 올림



http://news.donga.com/3//20040205/8026656/1


동아일보 기재됀 유서전문


▼부산시 직원에게▼

부산시 직원여러분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당당하게 시정을 펼수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산이 세계도시 부산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터전 마련할수 있었던것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정착시키지 못하고 중간에 하차하게 된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간 감사했습니다.

부산발전과 함께 여로분과 여러분 장래에 행운과 영광있기를 빕니다.

2003년 12월 31일 안상영



▼부산시민에게▼

부산시민께

부산의 발전을 위해 하나의 사심없이 혼심의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나 중도하차하게 된것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세계도시 부산시민께(지움) 그간 도와주시고 믿어주시고 밀어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3년 12월31일 안상영



▼가족에게▼

혜원아, 그리고 김정, 희원아범.

어머니 잘모시고 정훈이 잘돌보아 주라.

아버지는 당당하게 살았는데, 많은 일도 했는데.

이세상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자랑스럽게 생각한 아버지다.

김정이는 사위라 생각지 않고 큰자식이라 생각했었고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김정, 혜원아, 희원아, 주형,주성이 그리고 김정은 자기역할을 잘 할것이다.

어머니 잘모시고 동생 잘지도하고 할머니에 관심가지고 고모들 그리고 그 자식들도 가끔 생각해라.

사랑한다.

사랑하는 혜원 2003년 12월 17일 아버지가




정훈 아들아.

너가 훌륭히 성장하여 자리잡는것을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 미안하다.

아버지처럼 당당하게 살아라. 자기관리 열심히 하면서 살아라.

너가 집에서 기둥이다. 어머님 잘모셔라.

혜원누나 가족과 잘지내라.

할머니 마지막길 잘 보살펴라.

고모들과 그자식들도 가끔 찾아라.

남자는 이루는것이다.

人生 길게 40년 아니 80년의 긴여행이다.

서둘지도 말고 중간에도 나태 하지도 마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가 두고 두고 안씨로서 아버지 아들로서 세상사람들의 입에 훌륭한 사람으로 불리기를 빈다.

지휘가 높은것만이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다

이것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내것이라는것만 열심히 챙겨라.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한다. 어머니 잘모셔라.

2003년 12월 17일 아버지




혜원엄마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몇자 정리해두고자 합니다

1.당신이 가장으로서 집안을 잘 이끌어 주시오.

2.어머니 마자막까지 잘 보살펴 주시오.

3.당신과 혜원. 정훈이가 우리집안의 전부요.

4.여형제들과도 잘 지내시오.

5.(삭제)

6. 세상에 한번 왔다가 흔적, 보람 남기고저 했는데 안타깝소.

왔다 간다고 생각하오.

7.(삭제)

8.*어머니 마지막 당신 책임이요.

2003년 12월 17일 당신의 사람 상영




이외 12월31일 , 1월2일, 1월16일 3차례 부인에게 쓴 유서와 일기내용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명불허전 일주작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근데 고인 유서로 주작질하는건 너무 인간쓰레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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