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창기부터 아인슈타인의 공간왜곡 이론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과거인이고 그 이론은 가설이고 확정도 아니거니와 현재 그 이론을
공격하는 과학자도 많고 공간이 왜곡된다는게 이해도 안됩니다.

질량이 공간을 왜곡/휘게 해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요.


최근 중력에 대한 가설공방은

아인슈타인 VS 중력자

입니다.

그러나 중력자 가설도 전혀 설득력이 없지요. 중력자는 발견된 적이 없고
가설을 세워놓고 중력자를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정작 중력은 복합적이라는 것이지요.

중력은 질량,부피,온도,밀도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무거운 것이 반드시 지구 중심으로 향해야 한다면 항공모함은 이미 가라앉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부력,부피,대기 등의 여러 조건으로 인해서 그 무거운 것이 물에
떠 있고 작은 쇠구슬은 물속으로 끝까지 잠수합니다.

중력이 정말 공간 왜곡이라면 모든 것은 밀도,질량,부피에 상관 없이 땅에 붙어
있어야 하지만 풍선에 LPG 혹은 수소 등을 넣으면 풍선이 땅으로 내려가거나
하늘로 솓구칩니다. 땅에 떨어진 풍선에 수소만 넣었을 뿐인데 놀랍게도 중력을
거슬러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중력이 공간 왜곡으로 인한 것이라면 왜 어떤 것은 땅으로 당기고 어떤
것은 땅에서 밀어내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공간왜곡
이론은 그것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지요.

실제로 모든 물체는 인력이 작용하고 있지만 인력만으로 중력이 발생하지도 않고
인력,온도,밀도,질량,부피,대기 등등이 중력을 작용시킵니다. 공기도 더워지면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고 차가워지면 땅으로 내려갑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미래에 반드시 깨질 겁니다. 뉴턴 이론도 현재 어떤 부분에서
시비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