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2년 새해가 밝아왔다,,

작년 취직 실패로 결국 2012년 졸업후 백수가 되는 신세가 되었지만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내나이 28세,, 첫 직장 잡는 평균나이가 28살이라 하지 않았는가...

이제 시작일 뿐이다!!

2012년엔 반드시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서, 내 꿈을 펼쳐 보이겠다!

작년에 취직준비 하느라 운동도 못하고 몸관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올해는 관리도 좀 제대로 해서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아갈것이다!

마지막으로 콜라를 끊고! 건강을 챙겨가야겠다!!

2012년엔 내가 원하는것들 반드시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