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요리사 이지만, 가죽 칼집을 만들어보고싶어서 칼을 구매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칼은 업장에 항상 대기중이라 이녀석을 쓸 일은 그닥 없을듯 하구요.
이것이 창조경제
주문한 자바라 거치대가 도착한 김에 동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편집프로그렘을 쓸줄 몰라서 대충대충 해봤는데 아직은 어색함...
디레스타 아저씨 처럼 해보고픈데 아직 많이 미숙하네요
언제 사 놓은지도 기억안나는 뱀무늬 소가죽이 남아돌아서 대충 대충 맹글어봤어요
출처 |
요리도 그냥 사서 먹고
칼집도 그냥 사서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