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놈들 그렇게 ip차단 추천 반대 오유 시스템 까면서 표현의자유를 부르짖다가 이제 와서 맘껏 떠들라고 열린광장 열어놨더니 3일만에 똥통으로 만들어놨네 뭔 말이 필요한가
제 나름의 생각이 있으면서도 그냥 인터넷 전쟁 놀이가 좋아서 쳐들어온 애들은 금방 열기가 식어서 돌아간듯하고, 지금 이제 열린광장에서 투사짓하는 몇 애들은 현실은 커녕 인터넷사회에서도 소외받는 제일 답없는 애들인데, 열린광장이라는게 그럴듯한 구실로 병신들 표현의자유 맘껏 누리게 해주기 참 적절한 공간인것같음. 적절한 격리수용소. 제발 밖으로 나가지말고 안에서 자기 코드 맞는 사람들끼리만 떠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