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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0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학의힘?★
추천 : 4
조회수 : 11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28 01:23:29
저는 이제곳 대학생이될 19.99세 남임 요즘 수능도 끝낫겠다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치아교정을하러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느꼈던건데 별로 치과가 손님을 잘 대해주지 못하더라고요? 제가좀 그리 잘난게 없어서...
간호사들도 시큰둥 하던데ㅋㅋ 오늘 치과 갓더니 간호사왈 대학어디가세요? 그래서 나님이 한양대가는데요?
그랬더니 이간호사 호감표시를 아주....20분은 대화한듯.... 대학애기.. 공부.. 치아등등 아무튼 기분은 조았음
대학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근데
설대 손님오면 빌빌 기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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